'하이킥 사단'인 최다니엘이 tvN '원스어폰어타임 인 생초리'에 깜짝 출연한다.

오는 24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N 코믹드라마 '원스어폰어타임 인 생초리'(이하 생초리) 8회에 최다니엘이 자신을 조민성 부장(하석진 분)의 친구라고 소개하며 생초리 지점을 깜짝 방문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무실에 있던 은주(이영은 분)와 민영(정지아 분)은 최다니엘이 등장하자 첫 눈에 홀딱 반해 커피와 라면을 내오며 호들갑을 떤다.

하지만 둘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최다니엘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몇 일 후 생초리 직원들은 TV 뉴스를 통해 최다니엘의 황당무계한 소식을 접하게 된다.

이달초 촬영에 임했던 최다니엘은 "기존의 시크한 도시남자를 뛰어 넘는 숨은 반전이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제작 관계자는 "의리의 '하이킥' 사단으로 불릴 만큼 전작 출연진들의 우정출연이 이어지고 있다"며 "향후에 또 어떤 깜짝 카메오가 등장할 지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또 '하이킥' 시리즈에서 김자옥을 두고 이순재와 사랑의 결투를 벌였던 '교장 선생님' 홍순창도 극 중 오나영(남보라 분)의 아버지로 고정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상미 기자 leesm1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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