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김윤진, '핑크빛 킬힐 눈길가네'
신인 감독 발굴의 산실이라 할 수 있는 '뉴커런츠' 부문에는 와다 에미, 김윤진, 무랄리 나이르, 양귀매, 크리스토프 테헤히테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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