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사고후 미조치' 권상우, 증거없어 벌금 500만원 약식 기소

뺑소니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배우 권상우가 검찰에 약식 기소된다.

7월13일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박균택 부장검사)는 권상우를 승용차를 몰다 경찰차 등을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도로교통법상 사고후 미조치)로 벌금 500만원에 약식 기소했다고 밝혔다.

권상우는 6월12일 새벽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골목길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가다 길가에 주차된 승용차와 경찰차를 잇달아 들이받고 자신의 차를 버리고 달아난 혐의로 입건된 바 있다.

이후 권상우는 6월14일 경찰 조사에서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고 갑자기 경찰차가 따라와 놀라 달아났다"고 주장했다.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7월9일 그를 직접 불러 사고 경위 등을 조사했다고 알려졌다.

한편 검찰측 관계자는 "권상우가 음주운전 사실을 부인했고, 사건 관계인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도 증거를 찾을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오나래 기자 naraeoh@bntnews.co.kr
사진 김경일 기자 saky7912@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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