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무차별 폭행 '은비사건'에 네티즌 분노

한 20대 여성이 이웃집 고양이를 아파트 복도에서 폭행한 CCTV가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이 고양이는 다음날 새벽 고층에서 떨어져 사망한 상태로 발견돼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28일 동물사랑실천연합회는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오피스텔에 사는 한 여성이 은비라는 이웃집 고양이를 폭행, 고층에서 고의로 떨어뜨려 사망하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 여인은 오피스텔에 거주 중이며 고양이는 같은 오피스텔에 거주중인 박모(29)씨 고양이 '은비'인 것으로 확인됐다.

박씨는 고양이가 사망한 이후 오피스텔 복도에 서성이던 고양이를 집어던지고 발로 밟는 등 무차별적인 폭행을 가한 CCTV를 입수했다.

문제의 고양이 폭행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술에 취해 남자친구와 싸운 다음이라 기억이 안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이 알려진 이후 네티즌들은 "말도 안된다. 너무 끔찍하다" "폭행한 사람을 처벌해야한다"며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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