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에도 트위터 열풍
국립현대미술관은 트위터(@moca_Korea)를 시범 운영하며 '작가와의 만남' 시간에 있었던 일 등을 전달하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의 오영렬 사업홍보팀장은 "외국인들에게 국립현대미술관을 알리고자 영어 트위터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갑 기자 kkk10@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