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엔블루의 리더 정용화가 성대결절을 딛고 컴백 초읽기에 나섰다.

씨엔블루는 예상치 못했던 보컬 정용화의 성대결절로 애초 계획했던 앨범 발매 일정을 맞추지 못할 것으로 보였으나 병이 빠르게 호전되어 컴백이 차질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씨엔블루의 소속사 측은 "음반작업 마무리 단계에서 정용화가 성대결절에 걸렸다는 것은 청천병력과 같은 소식을 들었다"며 "다행히 충분한 휴식 후 조심스럽게 노래 한다면 괜찮다는 의사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씨엔블루는 오는 5월 10일 음원 1곡을 온라인에 선 공개할 예정이며 19일 음반을 발표한다.

한편, 소속사 측은 10일 공개되는 신곡이 '정용화의 자작곡'이라고 귀뜸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뉴스팀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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