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동시 발매'를 앞둔 그룹 원더걸스가 아이튠스를 통해 새 앨범의 자켓 이미지와 타이틀을 깜짝 공개했다.

특히 오는 16일 원더걸스만의 매력이 담긴 새 앨범의 전세계 동시 발매를 앞두고 전세계 팬들과 업계의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미국 동부시각으로 4일 오후에 공개된 원더걸스의 새로운 앨범 ‘2 Different Tears’(이하 2DT)은, 원더걸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된 독특한 펑키함으로 강렬하게 시선을 사로잡는다.

1980년대 레트로 데님룩의 펑키함에 시스루와 레이스의 모던하고 여성스러움이 결합한 이번 의상은 원더걸스의 멤버 소희와 유빈이 컨셉을 잡은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한 멤버들의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유빈의 헤어 액세서리는 물론, 멤버들의 다리와 팔의 디테일한 문신까지, 2DT앨범으로 180도 새로운 모습으로 컴백할 원더걸스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바쁜 일정속에 새로운 앨범을 준비하며 멤버들이 어느 때 보다 심혈을 기울여 작업했으며, 현재는 미국에 머물며 한국 시각으로 5월 16일 오전으로 예정된 새 앨범 런칭 이벤트를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하며 “많은 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컴백과 관련해 원더걸스는 CF에 대거 출연, '30억원'이라는 매출 예상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앨범 발표를 위해 귀국하는 원더걸스는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의 '패밀리가 떴다2'를 통해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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