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극장가, 美 액션-서사-코미디가 몰려온다!

서사 액션 '타이탄', 액션 블록버스터 '아이언맨2', 액션 코미디 '바운티 헌터'.

올 4월은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액션 영화가 개봉할 예정이다.

서사 액션 블록버스터 '타이탄'과 액션 블록버스터 '아이언맨2', 액션 코미디 '바운티 헌터'가 개성 강한 액션으로 무장해 관객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 역동적이고 선 굵은 액션 '타이탄'

신들의 왕 제우스와 그의 전지전능함을 질투한 지옥의 신 하데스의 전쟁으로 고통 받는 인간들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땅으로 위험한 여정을 떠난 영웅 페르세우스의 신화를 그린 서사 액션 '타이탄'.

'300', '트로이' 제작진에 의해 오랜만의 정통 서사 블록버스터의 부활을 예고하는 '타이탄'은 ‘페르세우스 신화’라는 서사를 기반으로 인간과 신들의 거대한 전쟁 장면과 액션 시퀀스를 통해 역동적이고 선 굵은 액션을 펼칠 예정이다.



# CG로 중무장한 화려한 액션 '아이언맨2'

하이테크 슈퍼히어로의 액션을 유감없이 보여줄 <아이언맨2>는 마블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만큼 화려한 볼거리와 액션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전편보다 더욱 강력해진 악역 군단과 이들에 맞서는 주인공 ‘토니 스타크’가 벌이는 액션 장면은 화려한 CG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는 것.

특히,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이언맨의 하이테크 수트와 아이언맨과 함께 대규모 더블 어택 장면을 연출하는 새로운 히어로 워 머신의 활약, 양 손의 전기 채찍을 휘두르며 아이언맨을 위협하는 막강한 적수 ‘휘플래시’는 1편을 압도하는 스펙터클한 액션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 액션과 코미디의 절묘한 조화 '바운티 헌터'

제라드 버틀러와 제니퍼 애니스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바운티 헌터'는 앞의 두 작품들과는 한 차원 다른 액션을 선보인다.

이혼 후 현상금 사냥꾼과 수배자로 다시 만난 돌싱 커플의 에피소드를 거침없는 액션과 통쾌한 코미디로 담아내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의 액션 코미디의 계보를 잇는 것.

전작 '300', '모범시민'을 통해 군더더기 없는 초콜릿 복근과 진한 남성미로 거침없는 액션을 펼쳤던 제라드 버틀러는 이번 영화에서 주머니 사정이 급해져 이혼한 전 부인을 잡아 횡재의 꿈을 이루려는 현상금 사냥꾼 ‘마일로’ 역으로 분해 능청스러운 연기는 물론 총격전과 육탄전, 카 체이싱 등의 다양한 액션을 선보인다.

아이러니하게도 이혼한 전 남편에게 쫓기는 ‘니콜’ 역을 맡은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 미녀 제니퍼 애니스톤은 그간 보여주지 못했던 액션 본능과 거침없는 몸개그를 유감없이 뽐낼 예정이다.

한편, '타이탄'은 4월 1일, '아이언맨2'는 4월 29일, '바운스 헌터'는 4월 15일 각각 개봉예정이다.

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