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xury Fashion] 브레게 '레인 드 네이플 소네리'‥나폴리 여왕이 반한 '럭셔리 워치'
1775년 첫선을 보인 브레게는 오랜 역사만큼 혁신적인 기술과 아름다운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하이앤드 럭셔리 시계 브랜드다. '시계 기술의 최고봉으로 통하는 투르비옹(중력오차를 줄여주는 장치)','워치 메이킹의 살아있는 역사','나폴레옹,마리 앙투아네트,윈스턴 처칠 등 유럽을 뒤흔든 명사들을 매혹시킨 시계' 등의 수식어가 브레게의 명성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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