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의 스타 길학미(21)가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받아들고 눈물을 쏟았다.

길학미는 '슈퍼스타K'로 데뷔한 이후 7개월 만에 최근 6곡이 수록된 미니앨범 '길학미 Super Soul'을 발표했다.

특히 길학미는 발매된 첫 음반을 받은 뒤 "2년 전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지금 살아계셨으면 누구보다 기뻐하셨을 것이다"며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그녀는 "길학미라는 이름도 할머니께서 지어주신 이름이다. 앞으로 좋은 활동을 통해 이름을 널리 알리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길학미의 앨범은 힙합 사운드와 일렉트로니카 팝 계열의 음악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작곡가 박근태, 롤러코스터의 지누, 드라마 '꽃보다 남자' 음악 감독으로 유명한 오준성을 비롯 국내 최고의 히트곡 메이커들이 작품자로 참여했다.

길학미는 타이틀곡 'Super Soul'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팀 정원진 기자 aile0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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