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본명 정지훈)가 할리우드 영화인 축제 '그린 플래닛 영화 시상식'에서 3개 부문상을 석권했다.

LA 웨스틴 보나벤처 호텔에서 지난 23일 마련된 시상식에서 비는 '할리우드 발군의 아시아 스타 10인'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올해의 아시아 문화대사상과 최우수 외국 엔터네이너상 등 3개 부문상을 받았다.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아시아 배우임을 입증한 것.

봉준호 감독의 '마더'는 최우수 외국 영화에 선정됐다.

수상자는 100개 부문에서 온라인을 통한 관객들의 투표로 결정됐으며 한국 영화와 감독,배우 등이 모두 62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한국 문화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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