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미니홈피, 난데없는 악플 폭주 해프닝

신곡 ‘선물’로 활발히 활동중인 가수 케이윌의 미니홈피에 느닷없이 방문객이 폭주하며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케이윌과 케이힐 두 사람의 이름이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수위에 오른 이유는 무엇일까.

21일 새벽(한국시각) 잉글랜드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09-10 프리미어리그에서 전반 43분경 이청용 선수가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케이힐에게 가격을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청용 선수는 큰 충격을 받은 듯 한동안 자리에서 일어서지 못했다. 이를 TV를 통해 지켜보며 화가 난 시청자가 케이힐과 이름이 비슷한 케이윌 미니홈피에 그 분풀이를 한 것.

뒤늦게 미니홈피 상황을 확인한 케이윌은 이청용선수를 가격한 케이힐에게 멘트를 하며 메인을 재치 있게 바꿔놓으면서 웃음으로 해프닝을 마무리 지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