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정슬기, 길학미 등 수많은 스타를 배출해낸 '슈퍼스타K'가 두배로 커져 돌아온다.

케이블 채널 Mnet은 19일 "'슈퍼스타K 2'가 2배 커진 규모로 열릴 예정이다"고 전했다.

규모가 커진 이번 오디션의 우승자는 상금 2억원에 초호화 음반 발매, 국내 유수 기획사 연계, 2010년 MAMA 스페셜 스테이지 영광이 주어진다.

'슈퍼스타K'는 지난해 신인가수를 양성하겠다는 취지로 시작된 스타 발굴 오디션으로 이효리, 이승철 등의 톱스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 총 72만명이 오디션에 지원한 화제의 프로그램.

'슈퍼스타K 2'는 오는 3월 2일부터 ARS와 엠넷닷컴 UCC를 통해 오디션 접수를 시작하며 1차 예선에 합격한 사람에 한 해 4월부터 대전, 인천, 대구, 광주, 춘천, 제주, 부산, 서울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예선 2,3차가 진행된다.

본선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팀 정원진 기자 aile0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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