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치아키 선배'로 출연해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한 타마키 히로시는 3일간의 방한을 통해 3집 앨범 'Times...'와 3월에 열릴 첫 내한 공연 'TAMAKI HIROSHI LIVE TOUR 2009-2010「alive」in SEOUL'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뉴스팀 권일운 기자 kon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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