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겸 가수 타마키 히로시가 29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내한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치아키 선배'로 출연해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한 타마키 히로시는 3일간의 방한을 통해 3집 앨범 'Times...'와 3월에 열릴 첫 내한 공연 'TAMAKI HIROSHI LIVE TOUR 2009-2010「alive」in SEOUL'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뉴스팀 권일운 기자 kon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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