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현주, '흠 잡을 데 없는 미모'
'현주의 손으로 짓는 이야기'는 10년 전부터 취미로 바느질을 시작해 전문가의 경지에 이른 김현주가 직접 만든 각종 생활소품을 소개하고, '여배우'와 '여자'로서 살아가는 이야기, 러브 스토리 등을 다룬 에세이집이다.
김현주는 이 책의 인세 가운데 1%를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의 굿바이 캠페인에 기부해 나눔의 대열에 동참할 예정이다.
뉴스팀 권일운 기자 kon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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