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기범이 2일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관 제이드홀에서 열린 영화 '홍길동의 후예' (감독 정용기·제작 ㈜어나더라이프컴퍼니/㈜시오필름)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이범수, 이시영, 김수로, 성동일 등이 출연하는‘홍길동의 후예’는 홍길동 가문의 후예들이 펼치는 코믹액션 영화로 오는 26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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