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 창간 45주년을 맞아 어윤대 국가브랜드위원장으로부터 국가 브랜드 추진 방향과 경제한류 사업 계획 등을 들어본다. 국민,기업,정부 간 협력을 통한 역량 결집,브랜드 지수 개발 및 차별화된 맞춤형 정책 추진 방안도 살펴본다. 대담 고광철 한국경제 부국장 겸 경제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