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술래, 남사당놀이, 영산재, 제주칠머리당영등굿, 처용무 5건의 중요무형문화재가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등재될 전망이다. 문화재청은 30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위원회에서 강강술래 등 5건이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Humanity) 등재 여부가 결정된다고 29일 말했다. 강강술래 장면.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