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슈퍼스타K' 진행 김성주와 바통 터치

방송인 김성주가 스타발굴 오디션 '슈퍼스타K'의 메인 진행자로 발탁됐다.

케이블 채널 Mnet의 '슈퍼스타K'의 메인진행자로 발탁된 김성주는 본선 4번째 생방송부터 최종회까지 3주간 진행을 맡는다.

방송 관계자는 "김성주가 전직 아나운서 답게 케이블 채널의 '화성인 바이러스'와 '재밌는 TV롤러코스터'에서도 안정적인 진행 솜씨와 예능인 못지 않은 끼를 발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은것 같다" 며 "매회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슈퍼스타K'의 진행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국 8개 지역 예선때부터 '슈퍼스타K'의 진행을 맡았던 가수 임창정은 뮤지컬 '빨래'의 지방투어와 오는 11월 개봉 예정인 영화 '청담보살' 프로모션, 새롭게 촬영 예정인 '육혈포강도단'의 크랭크인까지 겹쳐 '슈퍼스타K'의 MC자리에서 하차하게 됐다.

임창정은 "스케줄로 인해 도중 하차하게 돼 진심으로 미안하다. 무엇보다 '슈퍼스타K'의 어린 도전자들과 마지막까지 함께 할 수 없다는 사실이 가장 미안하다"며 "연습생 시절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도전자들에게 느끼는 감정이 남달랐다. 또 그런 그들을 지켜보며 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스타발굴 오디션 '슈퍼스타K'는 25일 방송분부터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아트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본선 4번째 '슈퍼스타K'는 25일 밤 11시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슈퍼스타K'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도전자 정슬기는 최근 조PD의 소속사 브랜뉴스타덤과 계약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스팀 정원진 기자 aile02@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