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 세모시' 파리 간다…내년 3월 패션쇼 열어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씨가 패션쇼를 맡아 한산세모시로 만든 옷은 물론 가방,넥타이,모자,양말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천군 관계자는 "패션쇼를 발판 삼아 일본 미국 유럽 등지의 고급 소비자층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