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전국은 중부지방으로 북상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강수확률 70~90%)가 오겠다.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오겠고 오후부터 장마전선이 점차 남하하면서 밤부터는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3도, 낮 최고기온은 21∼27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의 앞바다는 1.5∼3m, 먼바다는 2∼4m로 점차 높게 일겠다.

다음은 9일 지역별 날씨 전망.[오전,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ㆍ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흐리고 비, 흐리고 비](20∼23) < 90,90 >
▲ 인천 :[흐리고 비, 흐리고 비](20∼22) < 90,90 >
▲ 수원 :[흐리고 비, 흐리고 비](20∼23) < 90,90 >
▲ 춘천 :[흐리고 비, 흐리고 가끔 비] (21∼23) < 90,90 >
▲ 강릉 :[흐리고 비, 흐리고 비](20∼22) < 90,90 >
▲ 청주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0∼24) < 90,80 >
▲ 대전 :[흐리고 비, 흐리고 비](19∼23) < 90,80 >
▲ 전주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2∼26) < 90,90 >
▲ 광주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비](23∼27) < 90,90 >
▲ 대구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1∼25) < 90,90 >
▲ 부산 : [흐리고 비, 흐리고 가끔 비] (22∼26) < 70,70 >
▲ 울산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1∼26) < 70,80 >
▲ 창원 :[흐리고 비, 흐리고 가끔 비] (21∼26) < 70,70 >
▲ 제주 :[구름많음, 구름많음](24∼30) < 20,20 >


(서울연합뉴스) 국기헌 기자 penpia21@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