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옥션, 12일 대구 경매부터 적용
미술품 경매대금을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게 됐다. 미술품 경매회사인 서울옥션은 최근 삼성카드와 공동 마케팅에 관한 업무제휴 조인식을 갖고 1000만원 이하 경매대금을 카드로 결제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제휴를 통해 중저가 미술품의 구매대금을 삼성카드로 결제할 수 있도록 하고 연말까지 2~3개월 무이자 할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미술품 소장을 시작하는 컬렉터들도 이번 무이자 할부 이벤트를 통해 목돈 결제의 부담 없이 미술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신용카드로 낙찰대금을 결제할 수 있는 서울옥션의 첫 경매는 오는 12일 대구 대백프라자에서 열린다. (02)395-0330

김경갑 기자 kkk1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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