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진 고도일신경외과 부원장이 수술없이 치료하는 척추관협착증에 대해 설명한다. 척추관협착증은 방치할 경우 하반신 마비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그런데 척추관협착증은 수술 외 경막외 내시경 요법과 FIMS 치료를 통해서도 치유가 가능하다. 장익경 · 정효진 MC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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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 1월부터 주 52시간제가 적용되는 중소기업에 1년의 계도기간을 부여하자 찬반이 엇갈립니다. 핵심은 근로자 50∼299인 사이인 중소기업의 주 52시간제 시행을 미루자는 겁니다. 사업에 중대한 지장이나 손해가 있을 때 무제한 연장노동도 허용합니다. 이에 중소기업 사정을 고려한 옳은 결정이란 찬성, 연장근로 악용이 우려된다는 반대 의견이 맞섭니다. 중소기업 주 52시간 1년 유예, 어떻게 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