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훈이 인터넷 쇼핑몰 운영 7개월만에 5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대박을 터트렸다.

이지훈은 지난해 11월 쇼핑몰 '패리스스토리 옴므'를 론칭했으며 7개월만에 총맴출 50억원을 기록해 관련업계를 놀라게 했다.

이지훈의 쇼핑몰 '패리스스토리 옴므'는 파리지엥(parisien)의 시크하면서도 클래식한 감성 브랜드로 20대 젊은 남성들에게 귀공자 스타일의 세련된 프레피 룩을 선보여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인기검색어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연예인 브랜드 쇼핑몰 헤이요 관계자는 "이지훈의 '패리스스토리 옴므'의 7개월 총매출 50억원은 오프라인 내셔널브랜드 1년 매출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금액으로 온라인 단일 브랜드로서 흔히 볼 수 없는 이례적인 일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지훈의 탁월한 안목과 적절한 시기에 '패리스스토리 옴므 슈즈' 라인을 론칭하여 토탈 패션 브랜드로 사업을 확장한 것이 대박의 비결"이라고 전했다.

이지훈은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직원들과 기쁜일 힘든 고비를 넘기며 책임감과 인간으로서 한 층 더 성숙해지는 계기가 됐다"며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새롭고 발전하는 쇼핑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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