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복원과 국악발전을 기원하며 1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크라운-해태제과 주최로 열린 '제5회 창신제'에서 국악관현악단의 연주에 맞춰 댄스가 흥겨운 '플라맹고'를 추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