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제 11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받은 아역배우 심은경이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11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33개국 124편의 작품이 상영 되며, 오는 7월 9일 세종문화회관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7일간 서울극장, 씨너스 단성사에서 개최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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