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계의 떠오르는 ‘엔젤’ 조수아가 최근 오라클 코스메틱의 모델로 전격 발탁되었다.

광고전문모델로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조수아는 청순하고 세련된 매력으로 뭇 남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 특히 엔젤이라는 별명답게 모델로서는 흔치 않게 자선단체에 거액을 기부하는 등 그야말로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유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