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계의 피부미인 엔젤 조수아, 비결은 오라클 코스메틱?”

광고계의 떠오르는 ‘엔젤’ 조수아가 최근 오라클 코스메틱의 모델로 전격 발탁되었다.

광고전문모델로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조수아는 청순하고 세련된 매력으로 뭇 남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 특히 엔젤이라는 별명답게 모델로서는 흔치 않게 자선단체에 거액을 기부하는 등 그야말로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수아의 매력을 마음껏 볼 수 있었던 이번 화보 촬영은 국내 최대 규모의 38개의 병원네트워크를 자랑하는 오라클 피부과의 ‘오라클 코스메틱’. 1년에 60만 명의 환자들이 찾는 이 피부과는 수많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각 병원을 대표하는 원장들이 직접 연구에 참여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유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