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연예 포털사이트 'bnt뉴스' 출범했다

1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사옥에서 ‘한경닷컴 bnt뉴스’ 출범식이 있었다.

패션연예포털 한경닷컴 bnt뉴스 (www.bntnews.co.kr)는 생활에 활력을 주고 행복한 삶을 준비하기 위한 종합생활정보 뉴스.

한경닷컴 bnt뉴스는 국내 패션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이끄는 미디어로 패션, 뷰티 등 국내 첫 실시간 뉴스를 서비스한다.

‘bnt뉴스’는 브랜드(Brand)와 트렌드(Trend) 두 단어의 조합어로, 국내외 패션쇼 등 패션과 관련한 취재 기사와 각종 연예, 뷰티, 라이프 등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국내 최초 실시간 패션사이트’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다.

신상민 한국경제신문 사장, 김수섭 한경닷컴 대표이사, 박병국 bnt뉴스 대표이사, 도신우 모델센터 회장, 정병철 한국모델협회 부회장, 김태연 CMG초록별 대표이사, 이서영 아나운서, 그룹 '룰라'의 가수 이상민 등이 내빈으로 참석하여 한경닷컴 bnt뉴스의 출범을 축하했다.

김수섭 한경닷컴 대표이사는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패션 뉴스를 실시간으로 전하는 패션사이트의 출범을 알리고자 한다"며 "신선하고 알찬 정보를 제공해 패션계는 물론 일반 독자들의 생활에 활력을 주는 비타민 역할을 할 것"이라고 축사를 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화려한 신문지 드레스가 공개되어 관계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그동안 국내외에 여러 가지의 신문지 드레스가 등장하기는 했지만 대부분 전위적이거나 취미활동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했던 것이 사실. 그러나 이번에 기획·디자인된 신문지 드레스는 무표정한 신문지에 아름다운 디자인을 가미하여 감각적이면서도 화려한 패션으로 거듭났다는데 의의가 있다.

두 가지의 다른 스타일로 디자인된 신문지 드레스는 비비드 비치(Vivid Beach)의 대표인 엄진민씨와, 디자이너 김연우 두 명이 디자인했다.

드레스의 컨셉트는 검고 어두운 느낌을 주는 신문의 이미지를 벗어나 ‘신문의 화려한 변신’, ‘새로 탄생하는 뉴스의 이미지’, ‘새 봄의 이미지’, ‘귀한 선물의 이미지’ 등을 골고루 담아냈다.

미니드레스는 ‘플리츠’라는 디테일을 사용하여 귀엽고 발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었고, 다른 한 벌은 화려하고 볼륨감있는 느낌을 준 럭셔리 스타일이다.

신문이 지닌 딱딱한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은 특별히 사랑스러운 느낌이 나도록 연출했다.

신문지 드레스의 아이디어는 한경닷컴 bnt뉴스의 박병국 대표가 냈고 여러 단계의 수렴과정을 거쳐 드레스로 탄생 할 수 있었다.

박 대표는 “‘패션’이라는 실생활적 아이템으로 환경과 자원의 재활용은 물론 신문과 뉴스에 대한 관심을 동시에 부각시키기 위해 드레스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여성의 아름다움, 탄생의 즐거움을 표현하는데 주력했습니다”라고 신문지 드레스의 기획의도를 밝혔다.

한편 한경닷컴bnt뉴스(bntnews.co.kr 대표 박병국)는 오픈 기념으로 빅뱅의 사인CD 및 국내외 유명 브랜드가 제공하는 명품 화장품, 액세서리 등의 상품을 내걸고 오픈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경닷컴 bnt뉴스 송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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