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퀸 장윤정 '애가타'로 성숙미 전한다

트로트퀸 장윤정이 4집 앨범 '장윤정 트위스트'에 이어 후속곡 '애가타'로 활동을 시작한다.



장윤정의 소속사 측은 "장윤정이 20대의 끝자락에서 '장윤정 트위스트'을 통해 상큼함과 발랄함을 선보였다면 삼십대에 들어선 '애가타'로 성숙함을 과시할 예정이다"며 "장윤정이 더욱 성장하는 대형가수로 거듭나기 위해 슬로우곡이 필요한 시점이라 판단됐다. 작품성을 최우선으로 여겨 '애가타'를 후속곡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애가타'는 흔히 말하는 '사랑하는 이를 보면 애가 탄다'는 내용의 노랫말을 가진 곡이다" 며 "애절한 섹소폰 소리와 장윤정의 심금을 울리는 듯한 애끓는 목소리가 절묘히 조화돼 트로트퀸 장윤정의 최고 대표곡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고 전했다.



'애가타'는 나훈아의 '고향역' 태진아의 '옥경이' 등을 작곡한 임종수가 작곡, 태진아의 '사랑을 아무나 하나' 이동기의 '논개'등을 작업한 이건우가 작사했다. 특히 작사가 이건우는 1000번째 작품을 장윤정에게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윤정은 오는 10일 자신이 진행을 맡고 있는 TJB '전국 TOP10 가요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후속곡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뉴스팀 정원진 기자 aile0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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