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무속인이 '내조의 여왕'서 노래하면 뜬다" 예언

1일 방송되는 '놀러와'에는 화제의 드라마 '내조의 여왕' 의 미남 3인방 윤상현, 오지호, 최철호가 출연한다.



윤상현은 ‘내조의 여왕’ 출연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윤상현은 “어머니가 드라마 찍기 전에 점을 보러 가셨는데, 그 무속인이 드라마에서 노래 부르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며 “‘노래 부르면 잘 될거다’ 라고 말했다” 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윤상현은 또 “그 무속인이 ‘그로인해 넌 온실을 탈출 할 것이다. 정글로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고 전하기도 했다.



오지호는 특별한 아르바이트의 추억을 공개했다.



오지호는 “맥주 집에서 아르바이트 할 때였다. 2층엔 손님이 많고 지하엔 손님이 적은 맥주집이었는데 지하를 제외한 층마다 아르바이트생 2명씩을 뒀다” 고 말했다.



오지호는 “그런데 어느 날 사장님이 나보고 지하에 내려가라고 했다. 지하는 혼자 아르바이트를 해야 해 싫었는데, 내가 내려가니까 지하에도 손님이 북적이기 시작했다” 며 잘생긴 얼굴 때문에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오지호는 이어 “덕분에 아르바이트 비가 1000원 올랐다” 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최철호는 아르바이트 하다가 쫓겨난 웃지 못할 사연을 공개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내조의 여왕에서 코믹 연기로 사랑을 받은 최철호는 아내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최철호는 “아내가 지방 미스코리아 출신인데 모임 있을 때마다 ‘미스 코리아’ 모임 나간다고 한다” 며 “그게 무의식중에 거슬렸던지 어느 날 술 먹고 큰 주사를 부렸다” 면서 “술에 취해 아내에게 ‘당신은 미스코리아가 아니야! 미스 지역이야!’라고 말했다가 한방 맞았다” 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최철호는 이어 “다음날 손이 발이 되게 빌었는데, 얼마 후 외출하는 아내에게 어디 가느냐고 물어 봤더니 ‘미스 지역 모임 가!’ 라고 말하더라” 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놀러와' 내조의 여왕 완소남 3인방 스페셜은 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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