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세계 5대 패션도시 비상을 목표로 서울 패션산업 활성화정책을 발표한 가운데 오세훈 시장은 29일 오후,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리고 있는 '2009 춘계 서울패션위크' 현장을 찾았다. '2009 춘계 서울패션위크'는 서울시 주최로 오는 4월2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SETEC) 및 대치동 패션문화복합공간 크링에서 열린다. << 서울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