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베를린 관광박람회 대상
미국 워싱턴DC가 16일을 대한민국 '뇌교육의 날'로 지정했다. 워싱턴DC 시의회(의장 빈센트 그레이)는 뇌교육을 개발한 이승헌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의 공로와 전 세계적으로 뇌의 중요성과 잠재능력을 일깨워 인류의 삶의 질을 높인 데 기여한 공을 높이 사 이같이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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