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만원짜리 사진집' 희귀도서 판매전
8일 서울 강남 교보문고 프리미엄북스 매장에 진열된 독일 사진작가 헬무트 뉴튼의 1500만원짜리 사진집을 관람객들이 살펴보고 있다. 최근 문을 연 이 매장에는 국내외 희귀 서적 193종이 전시 판매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