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마을] 소신ㆍ배려ㆍ열정…성공 할 수밖에 없었네
외환위기로 매출이 격감할 때에도 이들은 한국 경제의 튼튼한 펀더멘털을 강조하며 글로벌 본사 경영진을 설득해 더 많은 투자를 도출하고 위기 이후의 시대를 준비했다. 이들의 '혜안'은 2~3년 뒤 빛을 발했고 그 결과 본사 경영진의 신임과 지속 성장으로 이어졌다. 책에는 이들의 열정과 리더십 요체가 사례별로 정리돼 있다.
고두현 기자 kd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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