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슈퍼 박테리아' 감염…성형 후유증

세계적인 팝스타 마이클 잭슨(50)이 코 성형수술 휴유증으로 슈퍼 박테리아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영국의 타블로이드 '더 선'은 마이클 잭슨이 슈퍼 박테리아인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 타입 감염증에 걸렸다고 보도했다.

'더 선'에 따르면 마이클 잭슨은 현재 얼굴 등에 번진 박테리아를 없애기 위해 정맥 항생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박테리아가 온 몸으로 퍼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미국 베버리 힐스의 한 병원을 방문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된 마이클 잭슨은 당시 얼굴이 유난히 창백하고 뺨이 심하게 부어오른 상태였고, 손 등에 붉은 염증이 확인되기도 했다.

슈퍼 박테리아는 1996년 일본에서 처음 발견됐으며 잦은 항생제 사용에 내성을 키워 그 어떤 강력한 항생제에도 살아남는 병원균을 일컫는 말이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화보] 레이싱 모델 출신 '대박걸' 강유이 "한달에 25일은 촬영 중"
▶ [화보] 착한글래머, 그라비아 화보집 형태 '閉月羞花' 발매
▶ [화보] 손태영 "2월28일 출산, 행복한 가정 꿈꿔"
▶ [화보] 안현주, '섹시 엔젤의 과감한 유혹'
▶ [화보] 고현정, 데뷔 후 이런모습 처음이야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