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강혜정 덕분에 좋은 사람 될 것 같아"

힙합그룹 에픽하이의 타블로(29ㆍ이선웅)가 배우 강혜정(28)과의 열애설에 입을 열었다.

타블로는 자신이 진행하는 MBC FM라디오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를 통해 열애설을 인정했다. 그는 오프닝을 마친 후 "라디오 게시판에 응원 글이 많이 올라와 있더라"며 "많이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타블로는 "(강혜정과) 만난 지 얼마 안됐지만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난 것 같다"며 "이 만남으로 나도 좋은 사람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타블로는 5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열애를 인정하는 의미의 'yes'라는 제목을 글을 남겼다. 그는 "축하 고마워요. 좋은 음악과 글로 보답할겁니다"라고 전했다. 또 미니홈피 첫 화면에 "저도 행복할 권리…있죠?"라는 글을 남겨 강혜정과 행복한 열애중임을 시인했다.

이날 20만명이 넘는 네티즌들은 타블로의 미니홈피를 방문해 축하의 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정말 축하해요", "예쁜 사랑하세요", "제가 좋아하는 가수와 배우의 만남이라니, 기분 좋네요", "닮은 두 사람 영원히 행복하세요" 등등 댓글로 두 사람의 만남을 응원했다.

두 사람은 공통관심사가 많아 자연스럽게 인연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연인사이로 발전한 두 사람은 최근 카페나 식당 등 공공 장소에서 공개 데이트를 즐기며 애정을 나누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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