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분 토론' 29일 설 민심 토론
정치권은 설 민심이 2월 임시국회와 4월 재보선 등 앞으로 정국의 향배를 가르는 열쇠라고 보고 설 민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나라당 장윤석 의원, 민주당 이용섭 의원, 김형준 명지대 정치학 교수, 김종배 시사평론가 등이 출연해 여야 정치권이 읽고 있는 '설 민심'은 과연 무엇인지 알아본다.
또 산적한 과제 속에 여야는 이 같은 민심을 어떻게 국정에 반영할지 살펴본다.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co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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