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횡성 현대성우리조트에서 18일 열린 LG 2009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부 스노보드크로스 32강전에서 선수들이 설원을 질주하고 있다.

오스트리아의 마르쿠스 샤이레르가 남자부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여자부에서는 노르웨이의 헬렌 올라프센이 정상에 올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