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 레저,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히스 레저는 지난해 1월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했다.
여우조연상은 영화 리더의 케이트 윈즐릿에게 돌아갔다.
애니메이션상은 월E가 차지했으며, 뮤지컬 및 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은 '해피 고 럭키'의 샐리 호킨스가 수상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cherora@yna.co.kr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