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본명 정지훈ㆍ26)의 5집 '레이니즘(Rainism)'의 아시아 판이 각국 음반차트 1위에 오르며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31일 소속사인 제이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16일 대만,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6개국과 18일 태국에서 발매된 5집은 태국 대규모 음반체인점 그래모폰(Gramophone)의 아시아 차트 1위, 대만 최대 음악포털 사이트 KKBOX에서는 발매 직후부터 현재까지 1위를 지키고 있다.

더불어 '뉴 이어 레인스 팬미팅(New year Rain's Fan meeting)'이라는 타이틀로 내년 1월12일 제프 도쿄와 14일 그랑큐브 오사카에서 열릴 비의 일본 팬미팅 티켓은 판매 4시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소속사인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일본에서는 도쿄 2회, 오사카 1회 등 총 3회 팬미팅을 열어 8천여 팬들과 만난다"며 "일본에 이어 아시아 지역 공연 및 프로모션 일정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mi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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