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담비가 비의 무대에 자극받아 새로운 춤을 선보였다.

10일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한 손담비가 자신의 히트곡 '미쳤어'의 무대에 새로운 쇼파춤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손담비는 "몸치였던 내가 '여자 비'라는 수식어를 갖기 위해 4년동안 피나는 노력을 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많은 가수들이 '의자춤'을 패러디 하는 것에 대해 손담비는 "각자 개성에 맞춰 잘 소화해 내는것을 보니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는 깜짝 손님으로 이민우(M)가 나와 손담비를 향해 장미꽃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가수 비도 지난 10일 서울 잠실 올림픽 공원에서 열린 '2008 골든 디스크' 시상식에서 손담비의 '의자춤'을 완벽히 소화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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