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9일 서울 용산구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08 베스트 드레서'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베스트 드레서'는 매년 가수, 탤런트, 영화배우, 문화, 스포츠, 정치, 경제, 모델 등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며 아름다운 맵시와 말씨, 마음씨를 보여준 인사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베스트 드레서 중 최고 득표자에게 수여하는 '백조상'은 올해 처음 신설됐다.

◇ 2008 베스트 드레서 시상식 수상작 및 수상자

▲ 백조상 = 장미희
▲ 정치인 부문 =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
▲ 경제인 부문 = UPI통신 곽정환 회장, 파고다교육그룹 박경실 대표
▲ 가수 부문 = 원더걸스, 손호영
▲ 탤런트 부문 = 장미희, 이동건
▲ 영화배우 부문 = 손예진, 유지태
▲ 모델 부문 = 장윤주, 이수혁
▲ 스포츠 부문 = 이종격투기 추성훈, LA다저스의 박찬호
▲ 문화인 부문 = 바리톤 김동규, 뮤지컬 배우 김소현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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