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꼬커플' 김정은-이서진 결별…'김정은의 초콜릿' 언론 비공개

국내 연예계 대표 스타커플 김정은-이서진 커플이 교제 2년여만에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김정은의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은 10월말쯤 헤어진 것으로 알고 있지만 결별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히는 모른다"면서 "이서진 쪽에서 '헤어지자'고 먼저 얘기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에 김정은 씨가 많은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정은의 한 측근은 "정은이와 이서진이 4주전쯤 헤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서진 집안에서 정은이를 못마땅하게 생각한다는 소문은 들었지만 구체적인 이유는 모르겠다"고 전했다.

김정은은 한 스포츠신문을 통해 결별 소식을 직접 밝히기도 했다. 김정은은 "10월말 이서진씨로부터 '헤어지자'는 통보를 일방적으로 받았다"고 털어놨다.

현재 SBS '김정은의 초콜릿' 진행과 MBC 수목극 '종합병원2'에 출연중인 김정은 이별의 아픔을 잊고 방송 스케줄에만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두 사람의 결별설은 방송가에서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지만 두 사람이 최근까지도 애정을 과시하며 결별설을 부인해 왔다.
지난 9월에는 모 패션월간지에 미국 뉴욕에서 다정스럽게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해 팬들의 충격은 더욱 클 수밖에 없다.

김정은과 이서진은 2006년말 SBS 드라마 '연인'에서 호흡을 맞추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며 연예계 대표적 잉꼬 커플로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SBS '김정은의 초콜릿' 제작진은 이날 예정된 녹화는 언론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MC 김정은이 최근 연인과 결별한 사실이 기사화됨에 따라 부득이 녹화를 공개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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