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강지처클럽 마지막회… 나화신 통쾌한 복수 끝 화려한 변신

인기리에 방영됐던 SBS '조강지처클럽'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한원수(안내상 분)가 나화신(오현경 분)에게 처절하게 복수를 당하며 통쾌한 결말로 끝을 맺은 '조강지처클럽 마지막회'는 자체최고시청률 40.2%를 기록했다.(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

나화신은 한원수에게 재결합 의사를 밝히며 시청자들을 답답하게 했지만 이는 결국 한원수에게 통쾌한 복수를 하기 위한 화신의 계략이었다.

결국 함께 여행을 가기로 했던 나화신은 '너랑 살 생각 전혀 없다'고 말하며 한원수에게 마지막 복수의 끝맺음을 하고, 한원수는 다시 모지란(김희정 분)을 찾아 간다.

죽을 줄만 알았던 지란을 찾은 원수는 그동안의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지란과 재회했고, 화신은 연하남 구세주(이상우 분)과 다시 뜨거운 포옹을 나눈다 .

지란과 원수는 새로운 각오로 분식집을 차리게 되고, 화신은 세주의 회사와 합병할 만큼 성공한 패션회사 CEO로 거듭난다.

시청자들은 시원한 결말에 박수를 보내며 그동안 미워했던 원수에 대해서도 새로운 인생을 출발 한 것에 박수를 쳤다.

한편, '조강지처클럽' 후속으로는 오는 11일부터는 윤정희, 박시후 주연의 '가문의 영광'이 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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