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1시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 5관에서 2008베이징올림픽 자유형 400m 금메달리스트 박태환이 롯데칠성음료 '블루마린'으로부터 격려금 전달식 및 팬미팅을 가졌다.

이날 롯데칠성음료는 '블루마린'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박태환 선수에게 격려금 8천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현장에는 박태환 선수의 팬 100여명이 초대돼 CF메이킹필름 관람 및 박태환 선수와 대화시간, 팬 사인회 등을 가졌다.

디지털뉴스팀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