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저녁 KBS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는 한여름 특집으로 '밴드데이'가 마련되 금요일 밤을 수놓았다.

그룹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비롯해 한아이 엄마가 된 후 더욱 성숙해지고 아름다워진 보컬 김윤아가 속해 있는 자우림과 슈퍼키드, 크라잉넛&킹스턴루디스카, 그리고 배우 송용진, 김수용, 영지의 뮤지컬 '헤드윅'팀이 흥겨운 음악선물을 선사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25일 출정식을 갖고 10위권 안에 든다는 목표로 베이징 올림픽에 나선 태극전사들을 위한 '더 높은 곳을 향해'와 히트곡 '어떤 이의 꿈'을 열창했고, 그리고 자우림과 슈퍼키드는 '매직 카펫 라이드'로 환상적인 무대를 마련한다. 또한 신곡 '20세기 소년, 소녀'를 열창했다.

MC 윤도현과 트랜스픽션은 '아 유 고너 미 마이 걸'(Are you gonna be my girl)을 비롯해 역시 베이징 올림픽의 선전을 다짐하는 '승리를 위하여' '말달리자'로 신나는 무대를 선사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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