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박용하가 23일 1년 만에 선보인 6번째 싱글 '비하인드 러브(Behind love)-외사랑'이 발매 당일 오리콘 데일리차트 3위에 올라 자신의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박용하는 이번 싱글에서 5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큰 호응을 얻었던 '온에어'의 OST 수록곡 '외사랑'과 '고마운 사람'의 일본어 버전 등 3곡을 노래했다.

타이틀곡 '비하인드 러브'의 경우 다음달 30일부터 한류전문 위성방송인 엠넷(Mnet) 채널을 통해 방영되는 드라마 '온에어'의 엔딩곡으로 선정돼 드라마와 함께 전파를 탈 예정이다.

  지난 2004년 가수로 데뷔한 박용하는 2005년 한국가수 최초로 일본 골든디스크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8월 5번째 싱글 '영원'이 오리콘 데일리차트 4위와 위클리차트 2위에 올라 골든디스크 4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gounworl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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