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신랑' 권상우의 허전한 옆자리

18일 오후 9시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권상우가 손태영과 결혼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손태영은 나오지 않고, 권상우 혼자 참석했다.

결혼기자회견 전까지 연락두절로 알려졌던 손태영은 기자회견 후 소속사에 연락해 "권상우의 뜻에 따르겠다"며 권상우가 기자회견에서 밝힌 모든 생각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전한것으로 알려졌다.

권상우과 손태영은 오는 9월 28일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신혼여행지는 미정이다.

한편, 기자회견을 갖기 10분전인 18일 20시 50분경 권상우는 자신의 팬카페에 "8월초에 있는 팬미팅에서 국내외 팬들 앞에 제일 먼저 말하고 싶었던 일인데..." 라며 아쉬운 마음을 밝히고 "결혼을 통해 더 좋은 배우로 성숙 할 것을 이 자리를 빌어 약속드립니다. 따뜻한 시선과 격려를 보내주시리라 믿습니다"라고 결혼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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